25일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열린 READY KOREA 4차 훈련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 당국이 조난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
선박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4차 훈련이 25일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실시됐다. 이날 해경·소방 등 관계 당국은 선박 화재 진화 및 익수자 구조 등 훈련을 진행했다.
레디 코리아는 신종‧복합 재난의 발생 위험에 대한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재난훈련 체계 개선을 위한 신개념의 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잠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제 상황 중심의 훈련이다.
2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열린 READY KOREA 4차 훈련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 당국이 선박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
2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열린 READY KOREA 4차 훈련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 당국이 선박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
25일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열린 READY KOREA 4차 훈련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 당국이 조난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
25일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열린 READY KOREA 4차 훈련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 당국이 조난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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