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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억' 손흥민 대체 못한 '1,000억' 시몬스… 토트넘, 결국 추가 '1,200억' 장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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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를 찾는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틱 클루브의 니코 윌리엄스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라이벌' 아스널에게 1-4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2경기 5승 3무 4패를 기록, 승점 18점으로 리그 9위까지 추락했다.

이날 토트넘의 공격력은 처참했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아스널이 17개의 슈팅으로 1.93의 xG값을 기록하는 사이 토트넘은 슈팅 3개, xG값 0.07에 그쳤다.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찬스를 거의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다.

특히 5,200만 파운드(약 1,000억)을 주고 데려온 '손흥민 후계자' 시몬스는 침묵하며 등번호 7번의 무게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출전한 공식전 15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200만 파운드(약 424억)로 토트넘에 합류해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과는 매우 비교되는 수치다.

손흥민을 여전히 대체하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이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5일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의 니코 윌리엄스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와 함께 약 6,200만 파운드(약 1,200억)의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니코 윌리엄스는 2002년생 스페인 국적의 윙어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보유했다. 2021년부터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주축 윙어로 활약했고, 현재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이기도 하다.


매체는 "니코는 손흥민을 대체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고 있다"며 "6,200만 파운드의 니코 윌리엄스 영입은 손흥민의 진정한 후계자를 찾으려는 토트넘에게 엄청난 보강책이 될 수 있다"고 니코 윌리엄스의 영입을 주장했다.

그러나 영입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니코 윌리엄스는 지난 여름 아틀레틱 클루브와 2035년까지 10년 재계약을 맺었다. 또한 새로운 바이아웃 금액은 1억 파운드에 달한다. 토트넘이 실제로 니코를 품기 위해서는 현지 매체의 보도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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