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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 '국보', 역대 日실사영화 흥행 1위 등극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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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만 관람·1633억 쓸어담아…애니 포함 전체 순위에선 11위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이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화해를 유장하게 그린 영화 '국보'가 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제공=NEW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이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화해를 유장하게 그린 영화 '국보'가 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제공=NEW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재일동포 영화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영화 '국보'가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 현지 언론이 25일 전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의 배급사인 도호는 "'국보'가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1231만명을 기록해 173억7000만엔(약 1633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면서 "이로써 '춤추는 대수사선 더 무비2'(173억엔)가 지난 2002년 세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수입 1위 기록을 약 22년 만에 갈아치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6일 일본에서 개봉한 '국보'는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이 원작이다.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화해를 유장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19일 공개돼 6만5000여 명을 불러모았다.

이 감독은 '국보'에 앞서 '훌라걸스' '악인' '분노'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재일동포 3세다.

한편 애니메이션과 외화까지 포함한 역대 일본 흥행 수입 1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407억5000만엔)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379억3000만엔)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316억8000만엔), '타이타닉'(277억7000만엔)이 뒤를 잇고 있다. '국보'는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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