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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S&P500 7800 간다…단기 약세에 매수 늘려야"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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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년 뒤 78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약세가 나오더라도 내년을 향해 롱 포지션(매수)을 늘릴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 (사진=로이터)

모건 스탠리 (사진=로이터)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전망치 7800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현재 겪고 있는 조정 국면에서의 반등을 의미한다. S&P500지수는 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달 고점 대비 약 4% 하락했다.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스트래티지스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의 약세는 이번 조정의 시작보다는 끝에 더 가까워졌다는 신호”라면서 “단기적으로 추가 변동성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가 결국 금리 인하를 단행해 주식시장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산업, 스몰캡 등을 관심 업종으로 추천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6685.3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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