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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커진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일제히 상승[Asia마감]

머니투데이 윤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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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선 일본 증시가 '근로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3836.77에, 홍콩 항셍지수는 1.97% 뛴 2만5716.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26% 상승한 2만6504.24에 장을 종료했다.

중국 본토 증시는 미국이 엔비디아 반도체 칩의 중국 수출 재개를 허용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단 보도에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 주가가 급락하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거래가 진행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홍콩과 대만 시장은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오름세를 보였다.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 총재는 지난 21일 공개 연설에서 "연준의 현재 통화정책 수준이 완만하게 긴축적이라고 본다"며 시장에 금리 인하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연준 정책위원들의 공개 발언에선 12월 금리 인하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다만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71.3%까지 높여 반영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2월과 내년 3월과 6월에 각각 금리 인하를 단행해 현재 3.75~4%인 금리를 3~3.25%까지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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