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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대체 누가 나오길래…PD "상상도 못한 출연자 등장"

디지털데일리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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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연출자 김학민&김은지 PD 인터뷰, "방출 룰 없다" 예고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시즌2 ‘킥’은 상상도 못한 출연자 등장, 방출 룰 없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16일 공개를 앞두고 연출자 김학민, 김은지PD의 인터뷰를 전했다.

두 PD는 “시즌1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요리사 분들이 출연했다는 점이 핵심 키”라면서 “시즌2만의 특별한 서사가 그분들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시즌1이었다면 백수저 급이었을 분들이 흑수저로 등장할 것”라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또한 “굳이 경연에 나올 필요가 없는 위치에 계신 셰프님들이 후배 요리사들이나 요식업계를 위해서 출연을 결심하셨다. 또한 숨어 있는 원석 같은 흑수저 지원자 분들을 발견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는 한국 파인다이닝 선구자이자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시즌1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블라인드 심사, 한가지 식재료로 한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무한요리지옥'룰은 시즌2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김학민, 김은지 PD는 “왜 우리가 사랑받았는지 잊지 말자는 것이 원칙이었다”​라면서 “사랑을 받은 지점을 기대로 가져가되 아쉬웠던 부분을 바꾸려고 했다. 무조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과 재미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방출' 룰은 사라진다. 두PD는 “저희의 가장 중요한 지침은 ‘방출 같은 룰은 두 번 다시 없다’였다. 더 재미있고 더 긴장감 있는 미션들을 배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다.

'흑백요리사2'는 1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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