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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누구나 돌봄' 2026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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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에게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누구나 돌봄' 8대 서비스 제공기관을 1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사고·질병 등으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올해 7대 단기 서비스에 더해 방문의료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며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상담 ▲방문 의료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시흥시에 소재해 운영 중인 기관·시설·법인·단체·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시는 기관의 서비스 수행 능력, 인력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평가해 서비스별 제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2026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해 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뜻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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