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매도 '부자 아빠'…이번엔 "은이 제일 안전, 4배 뛸 것"

이데일리 이로원
원문보기
"은, 온스당 50달러에서 내년 200달러로 오를 것"
“AI가 일자리 없애면 금·은·비트코인 더 사야”
지난 22일, 비트코인 약 225만 달러치 매도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현재 온스당 50달러 수준인 은 값이 내년에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자아빠'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인스타그램)

'부자아빠'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인스타그램)


23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큰 붕괴(CRASH)가 시작됐다’며 “은은 현재 온스당 50달러 수준이다. 은 가격이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면서 은값이 현재보다 4배 정도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13년 자신의 저서 ‘부자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안타깝게도 그 붕괴가 이미 도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도 붕괴 중이다“라며 ”AI는 일자리를 없앨 것이고, 일자리가 무너지면 오피스·주거용 부동산도 함께 무너진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살 때“라면서 ”그중에서도 은이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성장성을 강조해온 대표적 낙관론자이지만 최근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22일 엑스를 통해 약 225만 달러(약 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5일 엑스에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회의 때문이 아니라 신규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팔아 확보한 현금으로 수술 센터 두 곳을 매입하고, 옥외광고(빌보드)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이 내년 2월까지 월 약 2만7500달러(약 4000만원)의 현금흐름(소득)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며, 앞으로도 내 긍정적인 현금흐름을 이용해 더 많이 매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월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안에 100만달러(약 14억 7000만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금, 은, 비트코인도 결국 붕괴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그런 상황이 올 때 더 많이 매수할 것”이라고도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