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준석 "국힘과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 없어"

아시아경제 오규민
원문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연대나 선거적인 움직임을 함께 할 가능성은 없다"고 23일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혁신당 경기도당이 주관한 '모이자 경기도! 필승결의대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변화와 쇄신의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 때도 국민의힘에서는 변화나 계엄에 대한 입장 전환을 가져가기보다 90년대식 선거 방식인 '뭉치면 이긴다'는 구호만으로 가려고 했던 것 같다"며 "그 전략으로 대패한 것이 황교안 전 대표의 총선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러면서 "지금 같은 선택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곁눈질하지 않고 새로움으로 승부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지방선거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젊은 신인 위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완벽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지선 목표와 관련해서는 "기초의원의 경우 (당선자) 3인 선거구에서는 전부 당선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후보를 모으고 있다"며 "호남이나 몇 군데 지역에서는 2당의 위치로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에서는 용인시장 후보로 나가겠다고 선언한 당협위원장이 있고, 화성시장 후보군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수원시장 등 특례시 규모에서는 이미 후보군 윤곽이 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순재 마지막 부탁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안선영 치매 간병
    안선영 치매 간병
  3. 3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4. 4알론소 감독 경질
    알론소 감독 경질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