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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아스널에 완전히 밀렸다…"2명만 북런던 더비 베스트 1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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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전력이 아스널에 비해 크게 밀린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아스널은 현재 1위, 토트넘은 8위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초반 흐름이 좋다. 최근 14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8무 2무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선 4승으로 2위다.

토트넘은 경기력과 결과에 기복이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승 3무 3패로 8위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도 2승 2무로 10위다. 가장 큰 문제로 해결사 부재가 꼽힌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팀을 떠나 LAFC로 향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후계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2일 "출전이 가능한 선수들을 포함해 오직 2명의 토트넘 선수만이 우리의 북런던 더비 베스트 11에 들어갔다"라며 토트넘과 아스널 통합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두 팀의 상반된 흐름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공개한 통합 베스트 11 명단에서도 드러났다. 명단엔 빅토르 요케레스, 부카요 사카, 에베레치 에제,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등 9명의 아스널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토트넘은 모하메두 쿠두스와 미키 반 더 벤만 포함됐다.


한편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몇 년간 이 매치업에서 우리가 우세했다. 홈에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팬들이 이 경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는 난장판이 될 거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즐거울 것 같다. 혼돈을 통제해야 한다. 혼돈은 긍정적일 수 있다. 너무 혼란스럽거나 지나치게 통제돼도 안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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