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 대통령, 중견국 모임 '믹타' 회의 주재...다자주의 강화 논의 전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중견 5개국 모임인 '믹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장 모습 직접 보시겠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 믹타 정상들의 모습입니다. 현재 단체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믹타는 멕시코·인도네시아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과 튀르키예·호주 등 전 세계에서 중견국에 속하는 5개 국가의 협의체를 뜻합니다.

이번 믹타 회동은 대한민국이 의장국을 맡아서 이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게 됩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동에서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 협력 촉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단체 믹타 정상들과 이재명 대통령이 단체 사진촬영을 마치고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믹타 회의를 이번에 주재하게 됐는데요.

믹타는 멕시코·인도네시아·대한민국·튀르키예·호주 등 전 세계에서 중견국에 속하는 5개 국가의 협의체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번 믹타 회동은 대한민국이 의장국을 맡았는데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번 회의를 주재하게 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특히 다자주의를 강화하는 방안과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현재 시각은 22일 오후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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