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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신호에 뉴욕증시 반등… 3대 지수 1%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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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요 지수 모두 1% 안팎 상승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493.15 포인트(1.08%) 상승한 4만6245.41 포인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493.15 포인트(1.08%) 상승한 4만6245.41 포인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황원영 기자]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존 윌리엄스 연방준비제도(연은·Fed) 총재 발언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1.08% 오른 4만6245.41, S&P500은 0.98% 상승한 6602.99, 나스닥은 0.88% 오른 2만2273.08에 각각 마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칠레 연설에서 "현재 통화정책은 완만한 긴축 상태"라며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공개시장운영을 담당하는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이란 점에서 시장은 이를 연준 지도부의 기조 변화 신호로 받아들였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71%대로 급등했다. 하루 전 39%에서 크게 뛰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홈디포(+3.29%), 스타벅스(+3.30%), 맥도널드(+1.71%) 등 소비 관련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기술주 흐름은 엇갈렸다.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GPU H200의 중국 수출 허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는 하락세를 상당 부분 회복한 뒤 -0.97%로 마감했다. 알파벳(+3.56%), 아마존(+1.63%), 애플(+1.97%) 등은 상승했다.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를 판매하는 일라이릴리는 1.57% 오르며 제약사 최초로 시총 1조달러를 돌파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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