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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에 뉴욕증시 반등…비트코인도 폭락 후 낙폭 축소

아주경제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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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모두 상승…"비트코인은 변동성 여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일제히 반등했다. 전날 10% 넘게 급락했던 비트코인도 금리 인하 가능성 신호가 나오자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하며 8만5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8% 상승한 4만6245.41포인트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98% 오른 6602.99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88% 상승한 2만2273.0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심리를 되살린 것은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이었다. 그는 "정책 기조를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조정할 여지가 있다"며 향후 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전날 40%에서 70% 이상으로 급등했다.

이 같은 발언은 가상자산 시장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날 8만659달러까지 밀리며 10% 이상 폭락했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8만5075달러를 기록하며 낙폭을 크게 줄였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위험자산 전반에 완화적 영향을 줬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변동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반등 폭이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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