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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나 유튜버만 믿었다
"한남동을 지키는 시민들을 생각하라" 올해 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 보낸 메시지입니다. 보수 유튜브 링크도 함께 보냈습니다. 국가적 위기의 한가운데에서도 극소수의 그릇된 주장에 빠져 있었습니다.
2. '욕설 변호사들' 법적 조치
법원이 김용현 피고인의 변호인에 대해 법적 조치에 들어갑니다. 감치 결정 뒤, 이진관 판사에 대해 욕설을 퍼부은 그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오늘도 재판에서 비아냥을 이어갔습니다.
3. 100만원씩 찍는 '불법 택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들을 노리는 불법 택시가 대놓고 영업 중입니다. 몇번 운행에 하루 100만원을 쓸어담기도 합니다. 밀착카메라가 추적했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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