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애플은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제품별
가격 할인 대신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 판매점은
여전히 상품권이 아닌 가격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애플 제품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베스트바이 캡처 (출처-베스트바이)
미국의 베스트바이, 맥몰 등 온라인 상점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애플 제품의 가격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액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레티나 맥북 프로는 최대 200달러, 아이맥은 150달러, 맥북에어는 150달러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5S는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75달러 할인된 가격에 팔리고 있고,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 아이패드 딜스를 통해 100달러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 전제품 쿠폰 제공 행사를 벌이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구매자는 75달러의 상품권을,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2는 각각 50달러의 상품권을 제공 받는다. 레티나 맥북프로의 상품권은 150달러에 달한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 애플 제품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베스트바이 캡처 (출처-베스트바이)
미국의 베스트바이, 맥몰 등 온라인 상점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애플 제품의 가격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액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레티나 맥북 프로는 최대 200달러, 아이맥은 150달러, 맥북에어는 150달러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5S는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75달러 할인된 가격에 팔리고 있고,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 아이패드 딜스를 통해 100달러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 전제품 쿠폰 제공 행사를 벌이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구매자는 75달러의 상품권을,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2는 각각 50달러의 상품권을 제공 받는다. 레티나 맥북프로의 상품권은 150달러에 달한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