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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선 출마 후보자들 "오세훈 한강버스·종묘 재개발·감사의 정원, 주민투표하자"

뉴시스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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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다시 빛날 서울'은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 종묘 맞은편 초고층 빌딩 추진, 광화문광장 '받들어총(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주민투표를 제안했다. 사진은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김선갑 전 광진구청장, 박운기 전 서대문구청장 후보, 최동민 전 동대문구청장 후보, 김기대 전 서울시의원, 노식래 전 서울시의원, 유용 전 서울시의원,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 등이다. (사진 = 최동민 전 동대문구청장 후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다시 빛날 서울'은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 종묘 맞은편 초고층 빌딩 추진, 광화문광장 '받들어총(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주민투표를 제안했다. 사진은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김선갑 전 광진구청장, 박운기 전 서대문구청장 후보, 최동민 전 동대문구청장 후보, 김기대 전 서울시의원, 노식래 전 서울시의원, 유용 전 서울시의원,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 등이다. (사진 = 최동민 전 동대문구청장 후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재개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사업 등에 대한 주민투표를 제안했다.

전직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과 구청장 후보자들로 구성된 '다시 빛날 서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대 사업은 혈세를 낭비하고 서울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대표적 마이너스 행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다시 빛날 서울은 퇴행적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출범한 행정 전문가 그룹"이라며 "오 시장에게 한강버스와 종묘 앞 개발 그리고 받들어총 사업을 두고 주민투표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이미 2011년 아이들에게 절대 밥을 주지 않겠다며 무상급식 반대에 그 직을 걸었던 오 시장이니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라 본다"며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게 아니라면 주민투표 제안에 하루빨리 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시 빛날 서울은 김기대 전 서울시의원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선갑 전 광진구청장, 박운기 전 서대문구청장 후보, 최동민 전 동대문구청장 후보, 노식래 전 서울시의원, 유용 전 서울시의원,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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