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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프트웨이브 2025] NHN두레이, Dooray!의 협업 도구와 AI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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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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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협업툴 운영사 '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 대표 백창열)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소프트웨이브 (SoftWave) 2025'에 참가한다.

NHN두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레이 홍보 부스를 마련하며 온보딩 전문가들이 참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Dooray!의 협업 도구와 AI기능을 소개하고 각 산업군과 기업 규모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2024년 공개한 Dooray! AI 기능들을 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업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두레이 위키 기반 챗봇 생성 및 활용 ▲메일 요약과 초안 작성 ▲업로드 파일 기반 질문 ▲메신저 내용 기반 프로젝트 생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독립 출범한 NHN두레이는 SaaS 환경을 기반으로 협업에 필요한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를 포함해 전자결재, 근무 관리, 자원예약 홈, AI 등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올인원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4년 협업솔루션에 AI를 결합한 'Dooray! AI'를 출시해, 고객사의 AX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메일/메신저/위키 등 두레이가 제공하던 다양한 협업 기능들을 AI와 연동해 강력한 편의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LLM인 ChatGPT, Gemini, Claude 등 멀티LLM(거대언어모델) 전략을 활용해 고객사의 보안 환경과 업종에 따라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NHN두레이는 다양한 기능 및 AI 기반의 강력한 상품성과 뛰어난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방부, 한국은행, KAIST,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150개가 넘는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며 명실공히 공공 협업툴 시장 1위의 지위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총 13개 금융사 내부망에 두레이를 SaaS 형태로 공급 완료 및 진행 중이며 국가AI전략위원회에도 서비스를 공급하며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명함으로 응모 시 추첨을 통해 Dooray!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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