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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전 법무부차관, 변호사 활동 시작… 공적 가치 강조

동아일보 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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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전 법무부차관. 법무법인 도울 제공

김석우 전 법무부차관. 법무법인 도울 제공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을 지낸 김석우 전 법무부차관이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 전 차관은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4년간 판사로 근무하고, 총 22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법무실장, 법무연수원장, 법무부차관을 역임했다. 검사 시절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3부장,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5부장 등을 맡아 주로 특수수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 전 차관은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힘쓰고 법률 제도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공적 가치를 지향하는 변호사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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