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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32명 사망…카타르 "휴전에 위협"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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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 폐허[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자시티 폐허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하루 동안 어린이 12명, 여성 8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또 88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이 발효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수다.

전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 활동 지역에 테러리스트들의 발포가 있었으며, 이에 대응해 공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알자지라 등 매체는 이날 오전에도 추가 공습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휴전 합의를 중재했던 카타르는 이번 공습을 규탄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저지른 잔혹한 공격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이는 휴전 협정을 위협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로 간주된다"고 지적했다.


또 "가자 전쟁을 종식하고 이 지역에 지속가능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합의를 지키고 지지하는 지역적,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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