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박진섭, 수원FC 싸박 그리고 울산 이동경이 올시즌 K리그1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20일) 올 시즌 K리그 최우수감독상과 MVP,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일레븐 부문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전북 박진섭은 올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수원FC 싸박은 최다 득점 1위를 기록했으며, 울산 이동경은 12차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수상자는 구단 감독과 주장, 미디어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다음 달 1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k리그 #싸박 #이동경 #박진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스포인트] 애매한 핸드볼 고의성...심판의 선택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5%2F202512050433075663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