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소행성 지구충돌 경보시스템(ATLAS) 망원경에 성간 혜성 3I/ATLAS가 포착됐습니다.
이 혜성은 발견되자마자 그 크기와 궤적을 두고 과학계 주목을 받았습니다. 뉴욕 맨해튼섬과 비슷한 거대 행성급 크기에 시속 21만㎞ 속도로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겁니다.
이를 두고 하버드대 아비 러브 교수는 외계 문명이 보낸 지구 정찰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큰 질량에 궤도의 경로가 이상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러브 교수는 SF소설 '삼체'에 등장하는 '어둠의 숲' 가설까지 언급하며 외계 정찰선이 적대적일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 가설은 자신의 존재를 숨긴 고등 외계 문명이 다른 문명을 발견할 경우 파괴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이후 소셜미디어에는 혜성의 표면이 인공 금속으로 된 외계 정찰선이라는 소문으로 확대 재생산됐습니다.
그러자 NASA는 1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외계 우주선이란 추측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NASA는 4개월간 관측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든 증거가 혜성으로 가리키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혜성 핵 주위의 가스와 먼지 꼬리가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NASA는 혜성 이외의 무엇이라고 믿게 할 만한 기술적 흔적이나 다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정윤섭
영상: X.COM(@EN_Crypt_IT·@JOSTAR_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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