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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골 넣고 싶었어" 말하고 주급 2배 인상, 약 2억 7천만 원 파격 대우..."깜짝 재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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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미키 판 더 펜 활약을 주급으로 인정하려고 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판 더 펜 최근 활약에 만족하면서 재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판 더 펜은 토트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가 됐고 팬들은 더 오래 보기를 바란다. 급여 인상을 제안할 수 있다. 주급 14만 파운드를 받을 수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판 더 펜 최근 활약은 대단하다. 볼프스부르크에서 토트넘에 온 후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센터백 조합을 구성하면서 수비를 책임진 판 더 펜은 빠른 속도와 확실한 태클 능력, 넓은 수비 커버 범위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엔 토트넘 공격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골을 넣어주고 있어 찬사를 받았다.

코펜하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먼 거리를 질주한 뒤 넣은 골이 백미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것 같았다. 쭉쭉 달려가서 환상적인 득점을 터트렸다. 모든 대회에서 올 시즌 최다 득점자가 판 더 펜이니까 골 기대를 계속 하겠다"고 칭찬했다.


판 더 펜은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말도 안 되는 골이라며 어떻게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냈냐고 묻더라.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난 손흥민에게 '나도 당신과 비슷한 골을 넣고 싶다'라고 말했고, 운이 좋게도 실제로 일어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판 더 펜 활약을 인정하려고 한다. 타팀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서도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판 더 펜은 올 시즌에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에서 6골을 터트렸고 수비적으로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효율적인 활약을 펼쳤고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수비수가 됐다"고 칭찬했다.

토트넘 소식통 존 웬햄은 "판 더 펜 기존 계약은 2029년까지다. 토트넘은 급박할 상황이 아니다. 주급 6~7만 파운드(약 1억 1,519만 원~1억 3,439만 원)를 받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프리미어리그 최고 센터백이므로 재계약을 맺는다면 2배 이상을 받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6,878만 원)로 예상되는데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을 때 주급이 19만 파운드(약 3억 6,478만 원)를 받았다. 손흥민급 대우로 향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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