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섭은 최근 미국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지인은 최근 SNS를 통해 "하도 연락이 안돼 집에 찾아간 드러머가 발견하고 나중에 친척들이 와서 수습하고 장례를 치르셨다고 한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최우섭은 1954년생 재미교포로, 197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록밴드 무당을 결성하고 팀의 리더이자 기타로 활약했다.
1980년대 초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헤비메탈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1983년 발표한 2집 '멈추지 말아요'가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자로 등장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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