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장동주, 잠적 해프닝→소속사 결별 그 후 “제대로 마음 돌아보지 못해” [전문]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장동주. 사진 | 스포츠서울 DB

장동주.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장동주가 잠적 해프닝과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을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장동주는 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날 장동주는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동주는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제 컨디션과 마음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 행실이 주변 분들에게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명확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맡은 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현장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더욱 단단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동주는 “26년 1월 16일 첫 방송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다”고 차기작을 홍보했다.

앞서 장동주는 “죄송합니다”라는 글귀만 남긴 채 돌연 행방을 감춰 많은 이의 우려를 샀다. 이후 무사히 연락이 닿으며 한차례 잠적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이하 장동주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주입니다.

최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제 컨디션과 마음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행실이 주변 분들에게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명확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맡은 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현장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더욱 단단히 관리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더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집중하겠습니다.

26년 1월 16일 첫 방송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