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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붓다가 설한 세 가지 훈련…'붓다와의 마음수업'

뉴시스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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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붓다와의 마음수업 (사진=웨일북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붓다와의 마음수업 (사진=웨일북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불교 수행은 결핍과 적응의 반복에서 벗어난 행복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의 반복적 순환 과정에서 벗어나라고 제안한다.

행복은 불행을 조건으로 하고, 불행은 행복을 조건으로 한다. 즐거움은 괴로움을 조건으로 하고, 괴로움은 즐거움을 조건으로 한다. 이들은 마치 파도의 파고처럼 오르락내리락 반복한다.

외부 환경 변화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자기 안의 내적 변화를 있는 그대로 보고 아는 것, 그리고 그 안에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곧 괴로움을 떠나 청정함으로 가는 길이다.

외부의 어떤 힘에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아는 것, 이것이 인간의 위대함이며 붓다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가르침이다.

정준영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 교수는 책 '붓다와의 마음수업'(웨일북)에서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조건 없는 최상'의 행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초기불교 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30여 년간 불교 수행을 실천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길을 전해온 수행자다.


30년 수행에서 '행복은 더 많이 갖거나 이루는 데 있지 않음'을 깨달은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때 마음이 평온해지고 붓다의 가르침으로 삶의 중심을 잡아 존재의 깊이로 나아갈 것을 권한다.

저자는 이 책에 실제 수행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들을 이야기하고, 붓다가 설한 세 가지 훈련을 을 중심으로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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