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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공격무기 제공할 것 "- 메르츠 총리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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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웨덴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회담 후 공동 발표
전날 양국 국방장관, 국방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도
[베를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월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유럽 주요국 정상과 화상 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메르츠 총리는 스웨덴 총리와 회담 후 19일 "우크라이나군의 장비 강화를 위해 장거리 공격무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08.14.

[베를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월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유럽 주요국 정상과 화상 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메르츠 총리는 스웨덴 총리와 회담 후 19일 "우크라이나군의 장비 강화를 위해 장거리 공격무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08.1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독일이 앞으로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공격 무기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두 나라가 활발하게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이 날 베를린에서 스웨덴의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회담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독일과 우크라이나는 현재 '장거리 포격'에 관련된 최신 무기제공 사업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메르츠 총리는 " 우리는 우크라이나 군에게 필요한 장거리 무기를 제공하고 무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그 이상의 전략적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설명을 거부했다.

이 날 발표는 독일과 스웨덴이 베를린에서 18일 양국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 MoU)에 서명했다고 독일 국방부가 발표한지 하루 뒤에 나온 것이다.

독일 국방부는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과 스웨덴의 팔 욘손 국방장관이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베를린 안보회의 동안에 별도로 만나서 논의한 뒤 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그 동안에도 지속되어 온 두 나라의 국방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메르츠 총리의 장거리용 무기제공 발표로 협력에 더욱 날개를 달게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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