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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용대, ♥윤채경과 열애설→소개팅 시점 재조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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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미우새' 소개팅 콘텐츠가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이용대가 8살 연하 윤채경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와 관련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설에 이용대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이 재조명 됐다. 4개월 전 '싱글대디'인 이용대가 최진혁, 허경환과 함께 3대 3 소개팅 콘텐츠에 출연했기 때문.

당시 이용대는 소개팅 중 이혼 과거를 언급하며 "헤어짐이 있고 나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생기지 않냐. 그러면서 좋았던 점도, 잘못했던 부분도 있다. '그런 걸 잘 해보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며 재혼에 열린 마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용대는 '미우새'에서 새 연애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헤어지고 나서 이혼한 나를 다른 사람들이 만나줄까 생각했다"며 "누군가를 이제 누군가를 못 만나겠구나, 더 조심스러워지고 그랬는데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됐다. 솔직히 연애도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결혼 전제로 연애를 한 적도 있다"며 재혼 실패에 대해서 고민이 있다는 이용대는 "나에겐 또 아이가 있지 않나. 딸이 있기 때문에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도 한다"고 토로했다.

이용대의 열애설에 네티즌은 "'미우새' 소개팅한 게 얼마 전 아닌가", "뭔가 연애 고민 이야기할 때 누군가 있는 거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 결혼했으나 1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있으며, 이용대가 양육 중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에 출연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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