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폴더블 아이폰, 삼성 갤Z폴드7보다 배터리 20% 키울 전망"

뉴스1 김정현 기자
원문보기

韓 IT 팁스터 "애플, 5400~5800mAh 배터리 테스트 중"

애플, 가을 출시 전략도 봄'보급형'·가을 '프리미엄' 이원화



폴더블 아이폰 컨셉 이미지(애플 인사이더 제공)/뉴스1

폴더블 아이폰 컨셉 이미지(애플 인사이더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오는 2026년 출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이 역대 가장 큰 사이즈의 배터리를 탑재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출시 전략도 개편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20일 IT외신 맥루머스 등은 한국의 IT 팁스터(유출가) 란즈크를 인용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에 5400~5800밀리암페아(mAh) 용량 배터리 탑재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쟁작인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7의 배터리 용량인 4400mAh를 약 25% 이상 상회하는 배터리 용량이다.

또 폴더블 아이폰은 역대 가장 큰 배터리를 탑재한 아이폰17 프로맥스(5088mAh)의 배터리 용량과 비교해도 10% 이상 큰 수준이다.

이같은 고용량 배터리는 대화면을 탑재하는 폴더블 폰의 효용을 크게 높일 걸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7.8인치 크기에 달할 걸로 예상되고 있다.

또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터치 ID △e심 전용 모델 △애플 자체 C2 모뎀 탑재 등이 예상되고 있다.


또 애플이 오는 2026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 출시와 함께 '가을 신제품 출시' 전략도 개편할 거라는 소식도 나온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연 1회 출시에서 연 2회로 아이폰 출시 전략 변경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26년 가을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프로맥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7년 봄에는 아이폰18과 아이폰18e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는 보급형 제품을,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수요를 단계별로 충족시킬 걸로 예상되고 있다.

마크 거먼은 "애플은 향후 매년 5~6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같은 전략 변경은 특정 분기의 매출 쏠림 등을 완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