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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폭우로 만7천 가구 피해...난민촌 텐트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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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최근 이어진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피란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리카르도 피레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 대변인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며칠간 가자지구에서 올해 첫 겨울 폭풍이 발생해 만7천 가구가 직접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피레스 대변인은 특히 가자지구 곳곳에 조성된 난민촌의 텐트가 물에 잠기면서 어린이들이 저체온증과 호흡기 감염, 사망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아이가 필요한 만큼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이 낮아진 데다 정신적 충격까지 받은 상태에서 겨울철은 극도로 위험해진다"고 말했습니다.

AP 통신은 14일 시작된 홍수로 난민촌들이 침수돼 주민이 젖은 침구 위에서 잠을 자야 하고 텐트가 무너져 한동안 밖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연료 부족으로 난방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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