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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김성철, 뮤지컬 '데스노트' 합류⋯강렬한 무대 선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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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 예정인 규현과 김성철의 모습.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 예정인 규현과 김성철의 모습.


뮤지컬 '데스노트'에 규현과 김성철이 각각 '라이토'와 '엘' 역할로 새롭게 합류해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19일 공연계에 따르면, 규현은 '데스노트'에서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라이토 역을 맡는다. 김성철은 라이토와 두뇌 싸움을 벌이는 엘로 분해 치밀한 심리전과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를 펼칠 예정이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성철은 1월 6일, 규현은 1월 27일에 첫 무대에 오른다.

현재는 라이토 역할에 조형균‧김민석‧임규형이, 엘 역할에 김성규‧산들‧탕준상이 캐스팅되어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이투데이/송석주 기자 (ssp@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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