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 오즈 키부츠=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지난 11일(현지시간) 촬영한 하마스의 공격으로 불에 탄 니르 오즈 키부츠의 가옥 모습. 뼈대만 남은 침대가 당시의 참혹한 비극을 말해주고 있다. 2025.11.19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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