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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리사도 반한 ‘라부부’ 영화로 나온다…‘케데헌’ 제작사가 판권 인수

조선일보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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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라부부'를 껴안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라부부'를 껴안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로제, 팝스타 리한나,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 스타들의 애장품으로 유명한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영화화된다.

14일 미 할리우드리포터는 “소니픽처스가 라부부 영화를 제작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영화 ‘주만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제작한 소니픽처스가 라부부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에 계약이 체결되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프로듀서나 영화 제작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 영화가 실사 영화일지 애니메이션일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라부부는 홍콩 예술가 카싱 룽이 디자인했으며, 10년 전 자신의 작품 ‘몬스터 패밀리’의 일부로 공개했다. 그는 고대 유럽의 엘프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라부부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라부부는 장난기 넘치는 외모로 친절한 성격의 캐릭터라고 한다.

중국 완구업체 팝마트는 2019년부터 룽과 협업해 라부부 인형을 판매해 오고 있다. 라부부는 MZ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라부부를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팝마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늘어난 137억위안(약 2조6429억원)을 기록했다.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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