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와 내륙 곳곳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19일 강원 춘천시 내 한 자동차 정비소의 타이어들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해당 정비소 대표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용 타이어 교체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9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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