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올해 신탁부동산 공매 등 체납정리로 278억원 징수

연합뉴스 최찬흥
원문보기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신탁재산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압류와 물적납세의무 지정을 진행해 7천882건의 채권을 확보하고 2천51건을 공매에 부쳤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청[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탁재산은 부동산 소유자(위탁자)가 재산 관리를 전문기관(수탁사)에 맡긴 재산을 말한다.

물적납세의무는 신탁된 재산에 대해 등기상 소유자인 수탁사가 세금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로 신탁재산 체납 정리에 중요한 수단이다.

수탁사가 물적납세의무자로 지정된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공매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가 지연될 경우 즉시 공매 절차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징수한 금액은 278억2천만원에 달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부동산 공매는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악성 체납자의 재산을 성실한 납세자에게로 소유권을 이전시키는 선순환적 조세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동산 공매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탁부동산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를 통해 이뤄지며, 경기도 내 일반 체납자의 부동산 500여건도 현재 공매가 진행 중이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