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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승리 절실…손흥민의 한마디 "과거는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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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후, 우리 축구는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 3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선 아쉽게 패했는데, 우리 축구는 그때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손흥민 선수는 "과거는 잊었다"는 말로 출사표를 대신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볼리비아전은 손흥민의 골 하나가 모든 것을 결정했습니다.

골문 왼쪽으로 멋지게 휘어져 들어간 프리킥 골, 안 풀리던 경기는 이 장면을 계기로 확 바뀌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렇게 어려운 골을 쉽게 넣기도 하지만, 꾸준히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계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축구통계 매체가 내놓은 2020년 이후 전 세계 모든 선수들의 A매치 득점 현황을 보면 손흥민은 52경기에서 27골을 터트렸습니다.


홀란, 메시, 호날두 같은 선수들에 이어 9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범근이 보유한 A매치 최다 득점, 58골에도 이젠 4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손흥민/축구 대표팀 : 제가 대표팀 떠나갈 때쯤 많은 분이 그렇게(레전드라고) 얘기하실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게 저의 목표이고 저의 꿈이기 때문에.]


오늘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쓰디쓴 패배를 안긴 가나와 다시 만났습니다.

다음 달 월드컵 조 추첨에 앞서 치르는 평가전.

강팀들과 한 팀에서 묶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선 상위 랭커들이 포진한 조 추첨의 포트2에 들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나전은 승리가 필요합니다.

[손흥민/축구 대표팀 : 포트2가 어떻게 보면 저희한테 가장 중요하고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할 이유는 명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나전이 끝나면 대표팀은 내년 3월 A매치 기간에 다시 소집될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박인서]

온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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