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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격에 튀르키예 LPG선 '불기둥'…인도 순례객 45명 사망

연합뉴스TV 강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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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튀르키예의 액화석유가스, LPG 운반 선박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인도인 순례자들을 태운 버스가 유조차와 충돌해 수십명이 숨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선박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습을 이어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에 정박해있던 튀르키예의 가스 운반선을 타격했습니다.

승무원들이 미리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국경 넘어 루마니아 주민들까지 혼비백산했습니다.

<루마니아 체아탈키오이 주민> "어떻게 떠납니까? 가축들은요? 돼지와 개들을 두고 제가 어떻게 떠나겠어요?"


어두운 밤, 차량이 맹렬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인도인 순례객 등 46명이 탄 버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디나 인근에서 유조차와 충돌해 승객 45명이 숨졌습니다.

사우디 당국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석 도난 사건에 이어 틱톡커들이 자작 그림을 몰래 걸어 보안 논란이 커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이번에는 안전 문제로 전시실 일부를 닫았습니다.

2층 직원 사무실 바닥에서 취약점이 발견돼 정확한 진단과 공사를 위해 도자기 전시관 운영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피에르 모스코비치 / 프랑스 국립 회계 감사원 원장> "수집을 계속하고 전시품을 개선해야 하지만 지금 최우선 과제는 박물관 개조와 화재 예방·보안·안전 측면에서 시설 현대화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나흘 넘게 폭우가 내려 최소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지난 닷새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강수량은 71.6㎜로 1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케이 리치먼드 / 캘리포니아 주민> "상황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면 우리는 당장 떠날 겁니다."

올해 초 대형 산불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산사태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기상청은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인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튀르키예 #안전 #폭우 #LA #보안 #루브르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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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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