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이찬진 금감원장 “보험사 실손보험금 부지급 ‘무관용 원칙’ 처리”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원문보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보험사의 부당한 실손보험금 부지급 건을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개최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2차 토론회’에서 “(실손보험 관련) 문제가 불거지며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이 원장은 “의료기관이 연루된 사기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와 수사 당국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원장은 과잉 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의 보장을 제외하는 한편, 비중증 비급여 치료의 자기 부담률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급여 치료와 건강보험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해 과잉 의료 유발 요인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소비자에 대한 보험사의 안내와 상담 절차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보상 기준 등 주요 정보를 명확히 인지하고 치료 여부를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원장은 “실손보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소비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