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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브] 박민영 막말, 국힘 “사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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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양지열 변호사, 박영식 시사평론가, 오윤혜 방송인, 신인규 변호사, 권태호 한겨레 논설실장, 진행: 고현준. “기억 안 난다” 시전한 최상목에 이진관 판사 돌직구 / 박민영 “김예지 눈 불편 빼면 기득권” 막말... 국힘 천박한 옹호 / 항소 포기 후폭풍... 검란 검사장들 ‘비겁한 이탈’ / 한강버스 사고 15번 전조... 오세훈은 남 탓만 / 황교안, 김주현과 계엄 날 통화... ‘내란 선동’ 소통 의심 / “전광훈도 우리 응원”... 김용현, 계엄 보고한 합참 차장 질책. 오늘 (11월 18일) 뉴스 다이브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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