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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화성시 AI 발생 농가 긴급 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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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농가 이동제한·정밀검사·예찰 등 총력 대응
김 부지사 "속도와 집중력이 핵심…방역 대응 만전"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왼쪽)가 17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산란계 농가를 찾아 관계자와 긴급 방역상황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왼쪽)가 17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산란계 농가를 찾아 관계자와 긴급 방역상황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올해 4번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산란계 농가를 찾아 긴급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부지사는 17일 산란계 농가에서 "단 한 건의 방심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동제한, 살처분, 고위험 구간도로 생석회 도포,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초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며 농장과 주변 지역의 방역망을 빈틈없이 가동하라"고 말했다.

도는 현재 △발생 농가 반경 10㎞ 내 44개 가금 농가(사육두수 377만 8557수) 이동제한 △방역대 및 역학 농가 등 정밀검사 및 예찰 △소독 차량 총동원 집중 소독 △거점소독시설 37곳과 통제초소 가동 △전담관 374명 전담 집중예찰 △고위험지역 전담관 지정 1대 1 밀착 관리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가축 질병 방역은 속도와 집중력이 핵심이다"며 "추위로 소독 효과가 저하될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도내 각 시군 역시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농가 점검 등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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