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J ENM의 동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KBO는 18일 2026년 만료되는 유무선 중계권(뉴미디어) 계약과 관련해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 협상을 타결했다고 전했다.
KBO 사무국과 CJ ENM은 지난달 재계약에 합의했으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K-베이스볼 시리즈 등으로 발표 시점을 연기했다.
사진=연합뉴스 |
KBO는 18일 2026년 만료되는 유무선 중계권(뉴미디어) 계약과 관련해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 협상을 타결했다고 전했다.
KBO 사무국과 CJ ENM은 지난달 재계약에 합의했으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K-베이스볼 시리즈 등으로 발표 시점을 연기했다.
양측은 올해 꾸준히 우선 협상을 진행해 왔다. KBO는 “우선 협상을 거친 결과 양 사가 계약 기간 및 금액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했다”며 “차기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과 금액에 대한 최종 발표는 세부 사항을 조정한 뒤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CJ ENM은 2024~2026년 3년 총액 1350억 원, 연평균 450억 원의 역대 최고액으로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