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인기 만화가 무대로"…'피아노의 숲' 콘서트, 내년 2월 국내 첫선

뉴스1 정수영 기자
원문보기

금호아트홀 연세, 2026년 2월 8일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 포스터(낫싱벗칠 제공록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 포스터(낫싱벗칠 제공록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가 내년 한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낫싱벗칠은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를 내년 2월 8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국내 최초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진격의 거인 오피셜 콘서트', '원피스 뮤직 심포니 콘서트'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기반 클래식 공연을 제작해 온 낫싱벗칠이 일본 출판사 고단샤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선보인다.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연재된 잇시키 마코토의 만화 '피아노의 숲'은 '노다메 칸타빌레'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명작으로 꼽힌다. 외딴 숲속 버려진 피아노로 독학을 시작한 천재 소년 이치노세 차이기가가 주변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일본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 우승에 이르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으로도 제작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가 매년 전국 순회로 열리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품 속 주요 장면에 등장하는 쇼팽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명곡이 무대에 오른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참가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낫싱벗칠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의 순수한 울림과 성장 드라마의 서사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