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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에는 칼바람 속 출근길…"이제 진짜 겨울"

연합뉴스TV 신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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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어제보다 더 추워진 날씨에 시민들은 중무장을 하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최근 독감 환자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해도 안 뜬 새벽부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립니다.

영하권 추위에 오늘따라 버스가 더 늦게 오는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파란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몸에 열을 내기 위해 작정하고 뛰어도 보지만 추위를 쫓아내기엔 역부족입니다.

<강준석/경기 고양시> "어제보다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깜짝 놀랐고, 그래서 이제 넥워머랑 귀마개 챙겨서 출근하고 있습니다…이제 겨울이 왔구나 느꼈죠. 이제 진짜 겨울이구나, 시작이구나…"

잔뜩 어깨를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옷차림은 포근했던 지난 주말과 180도 달라졌습니다.


목도리는 물론 장갑도 필수, 맨손을 내놓은 시민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영하권 추위에 칼바람까지 불면서 출근길 체감온도는 한겨울을 방불케 했습니다.

막바지 단풍잎은 칼바람에 떨어지기 직전, 곳곳엔 한파특보도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이어지는 깜짝 추위는 목요일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어린이를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과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층은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도 나타날 수 있어 방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이정우]

[영상편집 심지미]

#날씨 #한파 #추위 #출근길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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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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