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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