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18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연구소'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혁신연구소는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문을 열었고 매년 20명, 총 110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혁신연구소는 AI 모델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신경망처리장치(NPU) 고도화 등에 특화된 설계 및 연구 개발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AI 반도체 혁신연구소는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문을 열었고 매년 20명, 총 110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혁신연구소는 AI 모델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신경망처리장치(NPU) 고도화 등에 특화된 설계 및 연구 개발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모빌린트,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보스반도체, 삼성전자가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연구진, 협력 기업 재직자, 석·박사생들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기업 파견·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온디바이스 AI (PG) |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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