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野, 법무부서 대장동 규탄대회... 장동혁 “최악 장관 정성호 내려오라”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원문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8일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관련, “역사상 최악의 장·차관인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이진수 차관은 부끄러움을 안다면 즉각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장관과 이 차관은) 범죄 수익을 환수해 국고로 돌려놓아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범죄자에게 7400억원을 안겨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아바타인 정 장관은 항소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수사지휘권을 포기했어야 한다”며 “이것이 떳떳한 일이었다면 당장 국정조사를 수용하고 특검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또 “이 차관은 수사 지휘권이라는 칼을 꺼내 보이면서 수사 검사들을 압박했다”며 “이 또한 명백한 수사 외압이자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정성호 장관이 이끄는 법무부는 지금 범죄자 비호부”라며 “이제 대놓고 검사에게 공익의 대변자가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되라고 협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익의 대변자가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되라고 얘기하는 항소 포기 외압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조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 20일 대검찰청, 21일에는 법무부 앞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원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2. 2홍익표 정무수석 당정청 관계
    홍익표 정무수석 당정청 관계
  3. 3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