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신임 사장에 루스 선 IBM 글로벌 임원

뉴스1 김민석 기자
원문보기

IBM서 글로벌 대기업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총괄

韓 파트너십·개발자 생태계 확장 가속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신임 사장(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제공)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신임 사장(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루스 선(Ruth Sun) 신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을 선임했다.

17일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선 신임 사장은 30년 이상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았다.

선 사장은 직전 경력은 IBM의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Global Managing Director of Strategic Partnerships·Corporate Leadership Team)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 간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총괄했다.​

이전엔 IBM에서 왓슨 헬스 글로벌 사업 운영과 템페스트 CEO, 선 메디컬(Sun Medical) 대표이사 겸 공동창업자 등을 지냈다.

구글 클라우드는 선 사장을 중심으로 파트너·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자체 TPU(AI 가속기)와 새로운 통합 에이전트 플랫폼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의 AI·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HD현대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LG AI연구원 △LG CNS △LG유플러스 등 주요 기술기업, △넥슨 △엔씨소프트 등 게임 기업, △카카오헬스케어 △신테카바이오 등 헬스케어 기업 등과 협업하고 있다.

카란 바좌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은 "한국은 AI 기반 성장의 변곡점에 있다"며 "선 사장의 검증된 기업 혁신 경험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 사장은 "한국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의 AI·데이터 역량을 통해 혁신적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기성 전임 사장은 직무를 이달 30일까지 수행한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용어설명> ■ TPU TPU(Tensor Processing Unit·텐서 처리 장치)는 구글이 개발한 AI·딥러닝 연산 특화 맞춤형 반도체(ASIC)다. 이 장치는 주로 신경망(Neural Network) 학습과 추론(Inference) 등 기계학습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