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훈련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11.17/뉴스1coinlocker@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