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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양평 의혹' 김선교 野의원 21일 피의자 소환

뉴스1 황두현 기자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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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2024.10.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2024.10.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7일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김 의원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혐의 피의자 신분이다.

박 특검보는 조사 일정 변경 가능성에 대해 "21일로 확정돼 있다"며 "(김 의원 측에서) 일정 변경을 요청했는지와 관련해 조율 중인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은 김 여사 일가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리 일대 공흥지구(2만2411㎡·350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발부담금 면제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특검팀은 3선 양평군수를 지낸 김 의원이 재임 편의를 봐줬다고 의심하고 지난 7월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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