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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치유의 빛’ 점등… 울산엘리야병원, 연말연시 맞아 희망·행복 소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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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쾌유와 지역주민의 희망찬 새해 기원
울산엘리야병원이 새해를 앞두고 '치유'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연말을 맞아 환자의 쾌유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기원하는 '치유의 빛'에 불을 밝혔다.
울산엘리야병원, 연말연시 맞아 ‘2026 치유의 빛’ 점등.

울산엘리야병원, 연말연시 맞아 ‘2026 치유의 빛’ 점등.


지난 14일 울산엘리야병원은 '치유의 빛' 점등식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치유의 빛'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직원과 지역주민들의 건강 기원과 희망찬 새해를 축복하는 마음이 담겼다.

병원 1층과 2층 사이에 설치된 약 10m 길이의 '치유의 빛'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대형 눈꽃 모형, 스노우폴 LED 조명 등을 활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조명 점등 시간을 최소화하고 조명 재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에도 힘썼다.

'치유의 빛' 아래 1층 통유리에는 병원 직원들이 직접 눈꽃, 빛, 눈 모양 스티커와 새해 축하 문구 등을 부착해 의미를 더했으며 11월 말에는 병원 1층 실내 로비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의술이 가진 가치는 환자의 고통을 나누고 치유의 희망을 전하는 데 있다"라며 "오늘 밝힌 울산엘리야병원 치유의 빛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6년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을 통해 재활·감염 병상과 중환자실 신설, 수술실·응급실 등을 확충해 지역 중심의 강소 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 환자 진료와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한축을 담당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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