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등학생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통탱 그자체였던 고딩ㅋㅋㅋ 볼살 그득그득. 이때 체지방률 30%였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생 시절의 최준희가 난간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대학교 표지 모델 비주얼에 고 최진실의 얼굴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준희 SNS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등학생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통탱 그자체였던 고딩ㅋㅋㅋ 볼살 그득그득. 이때 체지방률 30%였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생 시절의 최준희가 난간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대학교 표지 모델 비주얼에 고 최진실의 얼굴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